안녕하세요 셀프수리남입니다.
오늘은 올해 마지막 행사인 김장을 하고
왔습니다.
가는길이 상당히 막혀 오후에 김장장장소인
서평택 근처 이모네 도착했습니다.
어머니와 이모가 어제까지 김장속 넣기전까지 준비를
다 끝내 놓아놨네요. 한창이네요. 김장속과 절인 배추입니다. 김장 속 양이 ㅎㄷㄷㄷ
저희 어머니입니다.
아들들 먹이겠다고 열심히 십니다.
집에 가서 온몸 주물주물 해드려야겠네요.ㅎㅎ
아직 반정도 했습니다
무청도 널고요!
휴.. 마물기가 다 되갑니다.
보쌈도 바글바글 푹 삶아 지고 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콜라비 득템해 봅니다.
보쌈도 완성되었습니다.
엄청 먹음직스럽습니다.
보쌈상차림입니다.
겉절이 보쌈 배추속!
한 쌈싸보겠습니다.
김장 보쌈은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무지하게 집어먹었습니다.ㅎㅎ
집가는길 짐 다실어 봤는데요.
김치통외에도 한짐이네요
집에가서 김장한번 더하시려는 듯.ㅎㅎ
역시 김장은 보통일이 아니네요.
몸이 노골노골하네요.
집와서 엄니 주물주물해주고 포스팅 하고나니 엄청
피곤하네요. 방문자님들도 남은 주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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