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의 유래

안녕하세요.

셀프수리남입니다.

 

오늘부터 조명관련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조명의 유래 시작해 보겠습니다.

 

 

최초의 램프는 기원전 70,000년경에 발명되었다.속이 빈 바위, 조개껍데기 또는 다른 자연발견물체는 이끼나 비슷한 물질로 채워져 동물성 지방으로 불붙었다.인간은 인공 도자기, 알라바스터, 금속 램프로 자연의 모양을 모방하기 시작했다.나중에 연소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심지가 추가되었다.기원전 7세기 경, 그리스인들은 손에 들고 있는 횃불을 대체하기 위해 테라코타 램프를 만들기 시작했다.램프라는 단어는 횃불을 뜻하는 그리스어 lampas에서 유래되었다.

 

동물지방을 사용한 초기 램프

오일 램프

 

18세기에 중앙 버너가 발명되어 램프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습니다.연료원은 이제 금속으로 단단히 밀폐되었고, 연소를 오래가게 하기 위해 심지로 소량의 기름으로 불이 밝혀지는 심지형 램프와 유리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불을 유리가 감싸서 빛의 투과율을 높이고 바람에도 꺼지지 않게 되자 이동식 램프가 발전되던 시기였습니다.

조명 연료

초기 조명 연료는 올리브 오일, 밀랍, 어유, 고래 기름, 참기름, 견과류 기름종류를 많이 쓰다가 근대사회들어서 석유시추가 활성화 되었고 독일에서 처음 등유램프를 개발되어 유럽전체가 등유램프가 보편화 되었다.그 이후 석탁과 천연가스를 사용한 램프도 이때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가스등

1700년대 집에 불을 붙이기 위해 석탄 가스를 사용하면서 가스 조명의 첫 상업적 사용이 시작되었다.독일의 발명가 Freidrich Winzer(Winsor)는 1804년 석탄가스 조명을 특허받은 최초의 사람이었고, 나무에서 증류된 가스를 사용한미국과 유럽의 대부분의 도시에는 가스등이 켜진 거리가 있었다.거리의 가스 조명은 1930년대에 저압 나트륨과고압 수은 조명으로 대체되었고 19세기 전기 조명의 발달로 가정의 가스 조명이 대체되었다.

 

 

 

최초의 전기 백열등

토마스에디슨이 1870년대에 최초의 백열등을 발명했다. 백열전구의 작동원리는: 전기를 이요하여 전구 안에 있는 필라멘트를 통해 전류가 흐른다; 30대이상의 성인들은 어렸을때 필라멘트 전구를 많이 봤을 것입니다. 현재도 많이 쓰이고 있으며 자동차의 램프에 아직도 많이 사용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최초 사용되는 등부터 현재까지 LED조명은 아직 근 10년새에 활성화가 되어 현재까지는 필라멘트를 사용한 램프가 가장 많이 오래 사용되었죠,

 

 

형광등

프리드리히 마이어, 한스 스패너, 에드먼드 저머는 1927년에 형광등을 특허 취득했습니다.수은 증기와 형광등의 한 가지 차이점은 형광등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내부에 코팅되어 있다는 것이다.처음에는 베릴륨을 코팅제로 사용했지만, 베릴륨은 너무 독성이 강해서 안전한 형광 화학물질로 대체되었다.

현재도 우리 일상생활에서 백열전구와 LED등 보다 더 아직까지 제일 많이 쓰이는 형광등입니다.

 

 

LED 조명

LED 조명은 발광 다이오드(LED)를 이용한 조명이다..

LED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전력 및 장수명 등의 특징을 가진다.

장점으로는 기존 백열등과 형광등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모든 곳에 활용이 가능하다.

장수명은 기본이고 전기세도 같은 와트대비 약 50~70%까지 저렴해서 현재는 백열등과 형광등 시장이

LED조명으로 급속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명유래에 대한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우리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빛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조명의 종류와 용도에 따른 사용방법 제품구매시 주의 사항등에 관해서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